▶ 코윈 OC 지부 개최
▶ 5월2일 각계 전문가로 페널리스트 구성 예정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부 임원들이 3월 월례회를 가지고 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는 지난 4일 로스 코요테스 골프클럽에서 3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에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링 심포지엄을 열기로 결정했다.
이번 청소년 멘토링 심포지엄은 미 주류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인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서 한인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심포지엄을 위해서 정치인, 법률가, AI 및 소프트 웨어 전문가, 사업가, 의료인 등 총 9명의 멘토를 섭외했으며, 프로그램 구성은 그룹 별 패널 톡과 전체 멘토들에게 개인적인 궁금 사항을 질문할 수 있는 질문과 답 형식으로 할 계획이다.
김지현 회장은 “많은 성공한 한인 전문가들이 부모 세대인 이민 1세대의 희생과 노력 덕분에 지금의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에 대한 감사와 함께 한인 청소년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을 스스로 극복하고 성숙한 사회인으로 잘 성장해서 미국과 한국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AI와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과도기에 청소년들이 어떤 진로를 선택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신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이를 극복해 온 과정까지 진솔하게 나눔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윈 OC는 가든 그로브에 위치한 ‘브랙킨스 키친’(Brackens Kitchen)에서 매달 자원봉사를 하기로 했다. 이 단체는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음식을 요리해서 배급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또 4월 정기 모임에서는 사진작가 정 다니엘 씨를 초청해 ‘삶이 녹아있는 사진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전문가처럼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기본적인 사진 기술을 배운 후 사진에 시를 담아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디카시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디카시 강사는 성민희 디카시 OC 회장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윈 오렌지카운티 지부 웹사이트 https://www.kowinoc.org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714) 702-5277, 이메일 문의는 kowinoc2024@gmail.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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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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