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 내 매장 확대 지속
▶ 3만7,000스퀘어피트 규모
▶ 한식·중식 등 푸드홀까지
▶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

H 마트가 북가주 더블린 매장 오픈을 확정하는 등 북가주와 미 전국에서 매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북가주 더블린 지역에 신규 매장 오픈을 준비중에 있다. 신규 매장(7884 Dublin Blvd., Dublin, CA) 면적은 약 3만7,252 스퀘어피트 규모이다.
H 마트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샤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트렌드 있는 샤핑과 식문화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 마트는 더블린점 또한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개발, 관리 및 마케팅에 주력하여 다양한 문화의 식료품,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통 및 퓨전 푸드홀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블린 시의원 카셰프 카다리는 “우리 지역 사회에 H 마트가 들어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며 “H 마트의 확장은 단순한 식료품점 입점 그 이상으로, 이는 우리 트라이밸리(Tri-Valley) 지역 가족들에게 문화적 연결고리와 현지 일자리, 그리고 우리 도시를 특별하게 만드는 풍부한 다문화적 정신을 반영한 활기찬 소통의 장을 제공할 것이며, H 마트가 우리 주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미칠 긍정적인 영향과 앞으로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캘리포니아 더블린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맛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H 마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시아 각국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소개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각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H 마트 더블린점 푸드홀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교동짬뽕’, 한식 전문점 ‘대호’, 순두부 전문점 ‘초당순두부’, 한국식 치킨 전문점 ‘BBQ 치킨’, 한국식 수제 핫도그 브랜드 ‘오케이도그’, 베이커리 카페 ‘뚜레쥬르’ 등 총 6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샤핑 전후로 한식 등 식사까지 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푸드홀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소매 및 서비스 매장이 함께 들어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풍성한 샤핑 환경을 제공하고 샤핑·식사·문화 체험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매장이 오픈하게 되면 오픈 기념으로 풍성한 사은잔치도 진행할 계획이다.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미국 18개 주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명 이상의 직원과 5 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한 미주 최대의 인터네셔널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H 마트는 고품질의 아시아 식료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필수 식료품, 정육, 수산, 청과, 생활용품 및 Ready-To-Eat 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고객층은 물론 지역 사회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우수한 품질과 신선한 재료,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함으로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H 마트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기 위해 무료 멤버십 스마트카드를 꼭 신청해 받을 것을 당부했다.
H 마트 스마트카드는 사용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회원 카드로, 1,000 포인트 ($1 = 1 point) 적립 시 10달러 H 마트 상품권을 지급하며, 이 외에 다양한 할인 및 행사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H 마트 스마트 카드는 매장 내 고객서비스센터뿐만 아니라 H 마트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애플 스토어(Apple Store) 또는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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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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