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유선호, 신은수, 배나라, 한재아 /사진=스타뉴스, 한재아 SNS
두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한국시간) 스타뉴스에 "두 분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역시 열애를 인정하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오랜 시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 '집들이 콘서트' 등에 함께 출연했다.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디피(D.P.)', '약한 영웅 클래스2'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했으며 최근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이다.
앞서 또 다른 배우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다. 그 주인공은 유선호와 신은수다.
지난 29일 유선호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와 신은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200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인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풋풋한 20대 커플의 탄생에 과거 이들이 언급한 이상형에 대해서도 재조명되기도 했다. 유선호는 한 예능에서 "청순하고 앞머리 없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은수는 영화 '고백의 역사' 인터뷰에서 "다정하고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재밌고 배려심도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선호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언더커버', '슈룹',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예능 '1박 2일', '뛰어야 산다2'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인랑',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반짝이는 워터멜론',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에서 공명과 호흡을 맞췄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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