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KACCWA)가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2026년의 힘찬 도약을 알린다.
상공회의소는 2월1일 오후 5시 켄트에 위치한 메리디언 밸리 컨트리 클럽에서 ‘제35ㆍ36대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상공회의소를 이끌어온 제35대 은지연 회장과 대니엘 윤 이사장이 이임하고, 제36대인 신임 오명규 회장과 은지연 이사장이 공식 취임한다.
특히 제35대 회장을 맡았던 은지연 회장이 제36대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수석부회장으로 봉사해 온 오명규 당선인이 회장직을 이어받는 구조로, 조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평가다.
이취임식과 함께 차기 집행부를 이끌 신임 이사 위촉 및 임원 임명식도 진행된다. 제36대 상공회의소는 ‘함께 동반 성장하는 한인 경제 공동체’를 핵심 비전으로 삼고, 워싱턴주 정부 계약사업에 더 많은 한인 비즈니스가 도전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차세대 경제인 발굴과 한인 소상공인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오명규 신임 회장은 “워싱턴주 내 한인 경제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정부 계약사업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며 “젊은 창업가와 기업인들이 더 활발히 참여하는 역동적인 상공회의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회장•이사장 이취임사, 신임 이사 위촉, 임원 임명, 단체 사진 촬영에 이어 네트워킹 디너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원활한 좌석 및 식사 준비를 위해 사전 참석 여부(RSVP)를 요청하고 있다.
참석 희망자는 온라인 폼(https://forms.gle/rzSEWSVaX5PoKAMr8)을 통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장소: Meridian Valley Country Club: 24830 136th Ave SE, Kent, WA 98042
문의: 사무총장 황상운 (312-84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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