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뉴욕사무소와 논의 중
▶ 6층 물품 보관장소 약 1,500스퀘어피트 재미한국학교협 학술대회 적극 후원키로

뉴욕한인회의 권태형(오른쪽부터) 행정담당부회장, 이명석 회장, 한국 Curly사 이원지 마케팅 총괄이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백성우 뉴욕사무소장, 박소현 차장이 모임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15일 한인회관 6층의 일부 공간에 한국 중소벤처기업들의 공유 사무실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명석 회장은 “작년 10월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뉴욕사무소 측과 첫 미팅을 가진 바 있다”며, “이때 백성우 뉴욕사무소장으로부터 뉴욕사무소내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의 입주공간이 부족해 뉴욕한인회관의 사무실 활용문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는 이후 한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뉴욕사무소측과 미팅을 이어왔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들의 공유사무실로 거론되는 공간은 한인회관 6층에 위치한 물품 보관장소로 크기는 약 1,500스퀘어피트 규모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백성우 뉴욕사무소장은 이와관련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는 한국에서 진출한 약 20개 기업이 사용하는 공유 사무실이 있지만, 신청 기업에 비해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뉴욕한인회관의 여유공간을 부족한 공유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뉴욕시 특히 맨하탄에 사무소 또는 주소지를 두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아, 뉴욕한인회가 저렴한 비용으로 공유사무실을 대여해 주면, 상호 윈윈이 될 수 있다”면서 “공유 사무실 대여 방안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권예순)가 오는 7월23~25일 3일간 뉴저지 티넷 메리옷 호텔에서 개최하는 ‘제44회 학술대회’ 행사를 뉴욕한인회 차원에서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인디고호텔에서 권예순 총회장 등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임원진과 만나 이같이 합의하고 행사기간 한국어 관련 교육박람회 행사를 공동주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올해 학술대회에는 미 전역에서 450여명의 한국어 교사들과 한국학교관계자들이 참석해 3일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행사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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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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