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시민협회, 13일 미주 한인의 날 행사서 시상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해 ‘제1회 미주 한인상’ 수상자에 한현순(미국명 현 릴리호이·사진) 박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협은 미주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공공과 학문, 사회 전반에서 탁월한 공헌을 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 미주 한인상을 제정했다.
한현순 박사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연방 농무부(USDA)에서 가금 면역학과 감염병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이룬 과학자다. 항생제 없는 가금 질병 예방 기술 개발 및 상용화로 인류 식품 안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총 551편의 국제학술 논문과 144건의 기술 이전 실적을 통해 해당 분야의 탁월한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과학자로서의 업적을 넘어 14개국 160여 명의 차세대 연구자와 청년들을 멘토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고 시민협 인턴십 프로그램과 차세대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한인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장영란 회장은 “한현순 박사는 자랑스런 한인 과학자로 다음 세대가 본받아야 할 귀감”이라며 “제1회 미주 한인상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시민협회는 13일(화) 오전 10시 30분 엘리콧시티 소재 카운티 정부청사인 조지 하워드 빌딩에서 제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및 태극기 현기식을 연다. 이날 하워드 카운티와 카운티 의회가 미주 한인의 날 공동 선포문을 발표하고 미주 한인상 시상식도 진행한다.
문의 (443)996-9171
장소 3430 Court House Dr #100, Ellicott City, MD 21043
<
배희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