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플러싱 JHS189 중학교, 다양한 진로 모색 기회 제공
▶ 각분야 연사들과 멘토&멘티 형성, 존 리우 주상원의원 특별 연사 초청

퀸즈한인회의 이소영(왼쪽부터) 교육 부회장, 김지윤 사무총장, 이현탁 회장, 김선희 행사 부회장이 오는 13일 열리는 제3회 커리어 데이 행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제3회 커리어데이 행사를 오는 13일 퀸즈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개최한다.
퀸즈한인회 임원진은 3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해 한인 중고교생 및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현탁 회장은 “한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올해는 특별히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JHS189 중학교 강당에서 행사를 진행한다”며 “퀸즈한인회는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이 있었으나 기회나 방법을 찾지 못한 분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커리어 데이를 주요사업으로 삼고 행사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에블린 공 퀸즈법원 판사, 낸시 한 CNN 부사장, 크리스토퍼 오 포인트72 재무담당 부사장, 브라이언 브래들리 JHS189 교장, 편지은 예일대 아시아 디렉터(영상 인사) 등이 초청 연사로 참석해 각 분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한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특별 연사로 초청돼 학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윤 사무총장은 “커리어 데이 행사에서는 각 연사들의 분야에 대해 관심 있는 학생들이 연사들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종사자들이 커리어 데이를 통해 학생들과 매칭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한식 메뉴 12가지가 마련된 식사 시간을 시작으로 오후 6시 초청연사 강연, 오후 7시 초청 연사들과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퀸즈한인회는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참석 희망자들에게 가급적 온라인 링크(shorturl.at/0H0Ao)를 통한 사전 등록을 당부했다.
▷문의: 646-467-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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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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