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센터·버지니아워싱턴대, 창업 세미나 개최

함께센터와 버지니아워싱턴대는 지난 18일 창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민자 권익단체인 ‘함께센터’는 지난 18일 버지니아워싱턴대학교(WUV)에서 창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WUV 애난데일 캠퍼스에 창업센터(Entrepreneurship Center)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두 기관이 공동으로 그 첫 출발이 되는 행사를 개최했다. 장만석 WUV 총장과 론 칼리조(Roanne Calizo) 함께센터 매니저의 인사에 이어 이민변호사 넬슨 피구레로아(Nelson Figueroa) 교수가 세미나를 진행했다.
기술업체(Safire Technology Group) 대표인 존 리 WUV 교수는 “국방·로봇·에너지 기술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했다”며 “초창기 실패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기술기반 창업에 있어서는 호기심과 실험이 혁신의 출발”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클 레이스(Michael P. Reyes) 매니저는 ‘뱅크오브아메리카 2025년 보고서’를 기반으로 올해 사업주들은 우려하는 이슈에 대해 설명했다.
인플레이션(70%)을 가장 우려하고 있으며 관세정책(64%), 정치 환경(64%), 금리(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사업주들이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환경에서의 대응 전략 등도 소개했다.
10번 이상 창업에 도전했던 크리스토퍼 세구이놋(Christopher Seguinot) 대표(ASAP Firewatch)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만 갖고 시작한다. 그러면 실행 계획이 부족해 실패하게 된다. 계획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이라며 준비·전략·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께센터와 WU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내년 봄 설립될 예정인 창업센터를 통해 학교 학생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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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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