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11만2천명 체포
▶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
▶ 유죄 범죄자 5명 중 2명꼴
텍사스주 휴스턴의 이민 구치소 앞에서 지난 2일 시위자들이 무차별적 이민 단속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사진)가 선교축제 바자회와 기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교회는 우선 27…
브라운아카데미가 지난 21일 롱아일랜드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제13회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이즈 고아 돕기 자선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
뉴저지 포트리한인회가 22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홍은주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과 폴 윤 포…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은 지난 20일 KCS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커뮤니티 페어 초청 공연을 열었다. 이날 합창단은 ‘’…
2025 앤드류 김 메모리얼 테니스 토너먼트가 지난 20, 21일 양일간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앤드류 김 메모리얼 코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메가마트(MEGA MART)가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세번째 대규모 아시안 마트를 개장했다. 팔로알토점은 서니베일 메가마트, 프리몬트 메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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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걸 옹호한다는 이민자 옹호단체는 마약이나 빨았는지 정신 나간 단체다...이건 범죄 공범수준이다...아마 이딴 이민 옹호단체를 보면 거의 90프로 범법단체일거다....사기다...
불체자신분 자치가 유죄인데..무슨 유죄판결이ㅡ어쩌고...그러니까 잡힌 불체자 가운데 접죄를 저질러ㅜ잡힌 범법자들이 40프로나ㅜ됀다는건데...어느 집단이던 법법자가 40프로나 돼고..특히 이게 범죄자들만 단속한게 아니라 일반인덜을 무작위로 잡은게.이정더라면 상당히 위험한 집단이란건 틀림이.없다..그리고 범법자 비율이 25프로였던 방이똥 시절에ㅡ비해.무려 45프로로 올라갔다는건 현재.잘하고ㅜ있다는거다..그런데도ㅜ이걸 도리어 60프로가 어쩌고 45프로 범법자의 숫자를 불과란다...거리에.지나가는 불체자의.거의.반이 범법자란건 범죄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