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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자진 출국’ 한인 ICE에 체포

댓글 5 2025-06-16 (월) 12:00:00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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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LA라

    왜 처음 글이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LA타임즈 기사에 의하면 16세 저스틴은 갱단이 아닌 일반인 에릭 셩 황에게 총격을 가함. 총알이 뇌에 박혀 수술을 할수 없는 상황이 됨.

    06-16-2025 04:16:12 (PST)
  • LA라

    "정말 미안하다면 그냥 한국에 가세요" 피해자의 엄마가 말했다."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것의 일부입니다." "If you are really sorry,just go to korea," she said. "It's part of what *** has given you"

    06-16-2025 04:01:50 (PST)
  • LA라

    저스틴은 출소후 태미킴 얼바인 부주지사들과 같이 개빈뉴섬의 사면을 받아,추방판결을 돌리려했다.그래서 피해자 가족들과 직접만났고, 피해자의 어머니가 하는말이 "우리가 겪은일에 비해면 추방은 아무것도 아니다,그리고 저스틴이 하는 모든 행동은 우리가족이 그가 우리에게서 피해자를 빼앗아간 고통을 되새기게 말들고 있다." 그녀는 2006년 8월19일 의사들이 플러그를 뽑기직전 그녀의 아들,피해자의 손을 잡았던것을 기억한다.그녀는 정씨의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다. 너무 고통스러웠다.

    06-16-2025 03:51:33 (PST)
  • LA라

    해당 글은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06-16-2025 03:43:07 (PST)
  • LA라

    해당 글은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06-16-2025 03:42: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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