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비밀경호국·뉴욕시경 등 브루클린·스태튼아일랜드 일대서 카드 불법 복제 리더기 14대 압수 업주들 사실 몰랐어도 기소될수도
김민선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 홍보대사는 7일 롱아일랜드의 명소인 올드웨스트베리 가든의 연례기금 모금 갈라 행사에 할리웃 배우겸 심장 및 뇌졸중…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내달 한국 문경에 있는 글로벌 선진학교(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에서 열리는 영어…
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양혜진 목사)는 지난 3일 뉴저지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정환)에서 이용걸 목사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바울의…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는 지난 7일 뉴욕주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버팔로 솔져 파밀리온’(Buffalo Soldier Pavilion)에서 …
한인정체성운동아카데미(대표 이윤희)가 지난 6일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제4회 정기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미주 한인의 정체성…
생후 3개월 아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뉴저지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다.13일 뉴저지주법원 버겐…
최근 LA와 뉴욕, 워싱턴을 비롯해 미 전국적으로 이민당국의 강력한 불법체류자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난데일과 스털링…
242명을 태운 인도 국영항공사 에어인디아의 여객기가 인구 500만 명 규모 도시에 추락해 290여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구사일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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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카드사고는 해당은행에서 대부분해결해주는 경우가있으나 EBT,SNAP 카드 사기 해킹당하면 난감할것같다. 뉴욕의경우 SNAP카드 해킹은 해당 HRA Office에 보상신청해야하나, 한인단체찾아가면 자기들도 모르면서 상담자인격 개무시하며 갑질하는 경우가 왕왕있어왔다. 한인커뮤니티 재정은 정부로부터 년간 수백만불의 지원금받아 재정상태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