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 주정부들 ‘위헌적’ 반발
▶ “수백만명 투표권 박탈”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달 30일 맨하탄 소재 뉴욕총영사관 관저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상호(뒷줄 오른쪽에서 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극장에서 보컬리스트 제이먼 메이플(사진) 초청 토크 콘서트를 연다. 한국 …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뮤니티센터에서 긴급 식품 지원 행사를 열었다. KCS는 이날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
애터미 USA(대표 박한길, 윤용순)는 지난달 31일 지파운데이션에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100명분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뉴저지필그림선…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1/2025111116584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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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ㅋㅋㅋ 쪽팔리게 미국서 40년 살은 시민권자인 나도 머리 까맣고 피부색 누렇다는 이유로 시민권 증서를 보여줘여된다니. 반면 피부색 하얀 백인들은 그냥 줄서서 투표하면 되고. 참 생김새때문에 미국서 살기 참 불편타. 백인들은 뭐든게 편한데.
당연한 처사라고 본다!!!
미국은 Un-united States of Amerca로 급속하고 확고하게 변신 중이다. 저렇게 마구 강성으로 사회를 경직시키면, 반드시 동강이 나게 되어있다. 사회는 스펙트럼이 다양하여 균형과 중도의 길을 걸어가면서 타협, 조정, 호혜적 방식으로 접근해야 다수의 만족에 이르고, 정권도 안정되고, 무엇보다 시민의 삶이 평화로운데, 저질스러운 인성으로 걸레같은 인생을 살아온 자는 그런 '정치의 기술'(The Art of Politics)을 알지 못한다. 협박, 공갈, 사기, 거짓말, 그리고 폭력으로 빼앗기만 배워온 더러운 인생이다.
nytimes야 기사내용 제대로 이해못하면 아갈이는 닭치고 사는게 니 부인과 자식에게 도움이 된단다 2찍 마가 볍신아
조루박아 시민이 투표하는게 이상해? 하기야 너같은 조루가 인생이 얼마나 지루하겠냐? 많은걸 너에게 바라지 않아. 개로 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