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보검
배우 박보검이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박보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계정에 "당신의 삶이 오늘뿐 아니라 매일 행복이 가득한 슈퍼 골든 휴가가 되기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괌에서 여가시간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그는 해안 풍경 속 수영과 보트를 탄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사진=박보검
팬들은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photo", "my happiness is you", "오빠 삶의 원기회복이에요", "너가 내 베케이션이야" 등 댓글을 달고 응원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아이유 분)에게 순애보를 보이는 관식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 드라마는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 14일부터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의 MC를 맡고 있기도 하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