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단체 연례행사 연설…’관세’ 15번 거론하며 “강력한 외교수단”
▶ “우크라에 지원한 만큼 뭔가 받아야…합의에 매우 가까이 와 있다”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달 30일 맨하탄 소재 뉴욕총영사관 관저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상호(뒷줄 오른쪽에서 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극장에서 보컬리스트 제이먼 메이플(사진) 초청 토크 콘서트를 연다. 한국 …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뮤니티센터에서 긴급 식품 지원 행사를 열었다. KCS는 이날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
애터미 USA(대표 박한길, 윤용순)는 지난달 31일 지파운데이션에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100명분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뉴저지필그림선…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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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남미국가들은 중국에 대해 감정이 없다. 따라서 트럼프가 계속해서 미국만을 위하는 외교 정책을 펼치면 이들 나라들은 미국을 따르지 않고 중국을 따르게 될수있다. 그리되면 제일 먼저 일어나는 일은 달라를 버리고 위안화를 세계 화폐로 정할수 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더 이상 달라를 찍어 낼수 없게되고 경제는 폭망한다. 뭐든 정도껏 해야한다. 지렁이도 밞으면 꿈틀한댜는데 서유럽 동맹들이 언제까지 참고 있을거 같은가?
MAGA가 아니라 MASA(Make America Shameful Again)다.
더럽고 추잡한 장사꾼 트럼프 그돈받아서 포르노 배우와 Xxx 할려고 기승이다.
있지도 않은 적을 억지로 만들어서 싸우는 꼴이 영락없이 동키호테다. 풍차를 향하여 돌격해서 열심히 싸워라.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도록 독려하자, 멍청한 보수와 분별력 없는 복음주의자들을 '그런갑다'하고 응원하고, 소리지르고, 마가 부흥회를 하고, 지x발광이다. 걸레같은 저질인간의 신기루 적과 열심히 싸워라. 헌금도 보내고, 랠리 현장에도 가서 소리지르고.. 열심히 해라. 멍청한 놈들..
MAGA는 무슨..MAIA (Make America Isolate again)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