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회장 장 병우)은 지난 6일 허핑턴센터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 무리하는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클럽 안팎에서 꾸준히 봉 사활동을 이어온 짐 허·이은용 회원에 게 특별 공로상이 수여됐다. 이어 회원 들의 장기자랑과 10인조 K-팝 댄스팀 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추첨을 통해 다 양한 상품이 증정되는 등 즐거운 시간 을 보냈다.

연세대…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수잔 정)는 지난 7일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200여 명의 동문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송년행사를 가졌다. 연세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는 신임회장으로 이원모 동문(신방·75학번)이 선출됐다. 참석자들은 장기자랑, 게임, 댄스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푸짐한 경품도 나눴다.

한성중고…남가주 한성중·고 동문회(회장 오임걸)는 지난 6일 용수산에서 2024년도 한성인의 밤 행사를 주최했다. 50여명의 한성 동문들은 이날 행사에서 모교와 얽힌 추억과 현재 근황을 이야기하며 한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외대 LA GCEO…한국외대 LA GCEO 총원우회(회장 에드워드 구)가 지난 5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주최한 송 년회가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요한 성공회 신부가 운영하 는 노숙자 쉼터와 장애인 봉사단체인 밀알선교단에 후원금이 전달됐다.

성동중고…남가주 성동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박승준)는 지난 5일 용수산에서 송 년모임을 갖고 2025년 새해에는 동문회 차원에서 더욱 활발한 행사를 추 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동문들은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숙명여중고…숙명여중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이경희)는 지난 6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동문과 가족 120여 명 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모임을 열었다. 참석 동문들은 한 해를 돌아보고 동문간의 우정을 나누며 새해 의 희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