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넬 전 독일주재 미국 대사[로이터]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달 30일 맨하탄 소재 뉴욕총영사관 관저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상호(뒷줄 오른쪽에서 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극장에서 보컬리스트 제이먼 메이플(사진) 초청 토크 콘서트를 연다. 한국 …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뮤니티센터에서 긴급 식품 지원 행사를 열었다. KCS는 이날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
애터미 USA(대표 박한길, 윤용순)는 지난달 31일 지파운데이션에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100명분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뉴저지필그림선…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1/20251111174613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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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의 매관 매직에 적당히 어필하고 있는 인물이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옆에는 동질의 인간들이 바글바글 모인다. 서민들의 고달프고 드라마같은 인생을 알지 못하는 상층부에서 자신들의 리그 속에서 돈으로, 영향력으로, 연줄로 매관매직하고, 기득권으로 자식들까지 번영하며, 건강하고 모범적인 시민 행세를 한다. 소위 보수라는 자들의 위선이다. 반면 진보진영은 이상과 정책이 방향성은 건강한데 왠지 무능하고, 효능감이 떨어진다. 바이든도 매우 성실하게 일한 것 같은데, 인기가 없고, 걸레같은 저질인간은 모든 면에서 수준이하인데 인기를 획득하는 법을 안다. 민도가 낮은 유권자들에게 딱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