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대학 강연 첫 연설자
▶ 복음주의 리더십 모델 소개
독실한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인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지난달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젊은 세대에게‘복음의 챔피언’이 될 것을 강조했다. [로이터]
제18회 전패밀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9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회는 19명의 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지난 8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109경찰서에서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5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6.25전 미군 참전용사 간담회를 열었다. 포트리 해외참전전우회(VFW) 사무실에서 진행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6일 버겐카운티 경찰학교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한인 26명을 이끌고 카운티 교도소 방문, 총…
한국에서 활동 중인 찬양사역자 이평찬, 나경화 목사가 뉴욕을 방문해 한인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5일 본보를 방문한 이들 두 목사는 최근 발매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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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당에 아직도 정상적인 백인이 지도자로 남아있는 것이 참 신기하다. 그런데 Pence는 어쩌자고 2016-2020년 동안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섬기고, 그가 저지르는 온갖 자기중심적이고 사악한 정책을 수호하고 멀리서 fence처럼 우두커니 서있었는가?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펜스같은 정상적인 사람이 멀리서 fence를 쳐주기를 기대했고, Pence는 거기에 부응하여 트럼프가 국가를 망치는 것을 방조하였다. 하지만 막판에나마 딱 한번 정상적인 결정을 하였다. 다시는 걸레같은 저질인간에게 굴종하는 짓을 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