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당시 관료에 적개심
▶ “숙청 대상은 어디” 동요
▶‘칼잡이’는 머스크 유력
도널드 트럼프(왼쪽) 당선인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함께 연단에 서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스태튼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센터는 지난 9일 뉴저지 늘푸른 농장에서 가을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풍물놀이와 바비큐 등을 즐기며 친목을…
설홍수 박사(설홍수신경내과)가 10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설 박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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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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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냥 날로 먹는 공무원들 많음. DMV만 가도 갑질만 하고 일도 느린 사람들 많음.
연방 공무원들 중에 봉급만 축내고 정파에 찌들은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 좋은 예로 플로리다 홍수 때 트럼프 팻말을 걸어 논 집은 그냥 지나치라고 한 FEMA의 흑인 수퍼바이저. 어제 즉시 짤렸지만 말도 안되는 작태를 보이는 직원들이 많고 너무 비효율적. 머스크가 효율위원회 의장을 맡아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한다니 기대. 점차 세금도 줄이고
충성 파만 살고 나머지는 죽으라....허허참
정부효율위원회가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수장이 지휘하는 것이아니라 돈으로 트럼프를 매수한 머스크에 의해서 멋대로 진행될 예정이니 한심스럽다. 테슬라를 안산사람은 채용이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