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당시 관료에 적개심
▶ “숙청 대상은 어디” 동요
▶‘칼잡이’는 머스크 유력
도널드 트럼프(왼쪽) 당선인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함께 연단에 서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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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냥 날로 먹는 공무원들 많음. DMV만 가도 갑질만 하고 일도 느린 사람들 많음.
연방 공무원들 중에 봉급만 축내고 정파에 찌들은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 좋은 예로 플로리다 홍수 때 트럼프 팻말을 걸어 논 집은 그냥 지나치라고 한 FEMA의 흑인 수퍼바이저. 어제 즉시 짤렸지만 말도 안되는 작태를 보이는 직원들이 많고 너무 비효율적. 머스크가 효율위원회 의장을 맡아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한다니 기대. 점차 세금도 줄이고
충성 파만 살고 나머지는 죽으라....허허참
정부효율위원회가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수장이 지휘하는 것이아니라 돈으로 트럼프를 매수한 머스크에 의해서 멋대로 진행될 예정이니 한심스럽다. 테슬라를 안산사람은 채용이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