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당시 관료에 적개심
▶ “숙청 대상은 어디” 동요
▶‘칼잡이’는 머스크 유력
도널드 트럼프(왼쪽) 당선인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함께 연단에 서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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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주립대 특수 교육학과 교수는 학교 한국계 동료 교수들과 동양학교 교수들의 도움을 받아 현직 사회과 교사들과 관련 교육자들에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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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냥 날로 먹는 공무원들 많음. DMV만 가도 갑질만 하고 일도 느린 사람들 많음.
연방 공무원들 중에 봉급만 축내고 정파에 찌들은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 좋은 예로 플로리다 홍수 때 트럼프 팻말을 걸어 논 집은 그냥 지나치라고 한 FEMA의 흑인 수퍼바이저. 어제 즉시 짤렸지만 말도 안되는 작태를 보이는 직원들이 많고 너무 비효율적. 머스크가 효율위원회 의장을 맡아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한다니 기대. 점차 세금도 줄이고
충성 파만 살고 나머지는 죽으라....허허참
정부효율위원회가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수장이 지휘하는 것이아니라 돈으로 트럼프를 매수한 머스크에 의해서 멋대로 진행될 예정이니 한심스럽다. 테슬라를 안산사람은 채용이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