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수십년 악몽” 조명, 양부모 학대 속 시민권 누락, 2016년 추방돼 가족과 생이별
애덤 크랩서(사진)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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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도움이 되지 못해서. 정치권에서 시민단체에서, 그리고 우리가 미국 국회에 계류중인 해외입양인 법안이 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냅시다. 입양인 최대수출국의 오명에서 벗어나고, 이들에게 진 마음의 빚을 조금이라도 갚으안합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도움이 되지 못해서. 정치권에서 시민단체에서, 그리고 우리가 미국 국회에 계류중인 해외입양인 법안이 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냅시다. 이들에게 진 마음의 빚을 조금이라도 갚는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