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학교 -코리안 퍼레이드가 시작된 1980년 이래 단 한 해도 빠지지 않고 40년째 개근 참가한 뉴욕한국학교 재학생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맨하탄 ‘아메리카 애비뉴’를 따라 38가에서 27가까지 행진했다.
롱아일랜드 한국학교 - 롱아일랜드한국학교는 퍼레이드 행진과 함께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소속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이 공식행사가 열리는 페스티발 특설무대에 올라 애국가 등 천상의 앙상블을 선사했다.
뉴욕교회한국학교- 뉴욕교회한국학교 재학생들도 퍼레이드에 참가, 강한 자부심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뉴욕교회한국학교 학생들이 꽃차에 올라 퍼레이드 행렬을 따라가고 있다.
뉴욕일원 한인 향군단체 회원 50여명은 11일 맨하탄에서 열린 ‘제105회 뉴욕시 베터란스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해 호국정신을 기렸다. 이날 퍼…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 하)는 8일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미술 서예작품전을 개최했다. 바자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회원 150여명이 …
뉴저지한인상조회가 7일 팰리세이즈팍 한인회에 800달러를 후원했다. 이날 팰팍에 있는 상조회 사무실에서 서근휴(오른쪽) 상조회 회장이 오대석 …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 소속 차세대 청소년들은 지난달 19일 퀸즈 리틀넥 일대에서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에는 퀸즈한인회 임원진과 …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프린스턴대 재학중인 1.5~2세 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미 관계 및 한국의 발전상을 주제로 대화하는…
▶ 국경 통제·감시 총괄 ‘국경 차르’ 톰 호먼에 맡겨▶ 추방작전 대상은 범죄·국가안보 위협이 우선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 사…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서 모친을 살해한 용의자로 7일 체포된 존 김(39세, 본보 11일자 미주판 1면 보도) 씨는 정신분열 환자인 것으로 알…
트럼프 2기 정부에서 ‘국경 담당 차르’를 맡게 된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은 11일 이른바 사상 최대의 불법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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