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 상관없이 경제 이슈 가장 관심 높아
▶ ‘복지 정책·대법관 지명·외교 정책’ 순
▶공화 지지자 이민 정책 vs 민주는 낙태 이슈

난 9월 10일 ABC 주최로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언론 관계자들이 두 후보의 주장을 주의 깊게 듣고 있다. [로이터]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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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시대에 정치인은 인권과 주권재민의 원칙에 임각해 정사를 살펴야 함에도 트럼프는 장사꾼이 흥정하듯, 북한의 우리 동포들을 노예로 만든 3대 세습독재자를 친구라 부르며 우쭐해 하니 이런자가 당선되면 미국 국민들의 정치사상수준이 저열함이다. 같은 교인이라고 트럼프를 찍는 얼빠진 자들이 코리언 아메리칸에는 없기 바란다.
미국 백인 복음주의= 한국 뉴라이트. 전혀 타협이 없고 자기주장만 하고 다른 사람은 다 틀리다고 한다.
기독교가 어려운가 보군요 군주의 끈을 필요로 하는걸보니 하지만 내일을볼줄알아야 된다는걸 알 일 사람들은 그리도 바보들이 아니거든요..
자의적해석으로 설교하는 게독 먹사와 볍신도들이 하도 많아서 게독 덕에 나라가 망하는 곳이 한국 미국...
종교적인 이유로 한 특정 후보를 뽑는것은 옛 성경에 나오는 바리세인들이 하던 짓이다. 지네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와 결합했던 예수님이 제일 경멸하고 싫어했고 확실하게 천당에 못가고 지옥으로 간다고 장담하셨던 부류들이다. 예수님을 진짜 믿으면 그 분 말씀대로 이웃 사랑을 베풀고 살면 된다.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