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인근 고교서 총격범 14세 학생 체포
▶ 올 총기난사 하루 1.5건
▶“총기규제 다시 쟁점화”
4일 조지아주 아팔라치 고교에서 14세 학생의 총기난사로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하는 참극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 현장에 수많은 경찰 요원들이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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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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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총기 규제 반대하고 nra 협회 돈 처 받는 의원들은 이제 퇴출시켜야 함
조지아인들은 총기에 대해 엄청난 애착심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이라 들었는데 그럼 이런 총기 사고가 났어도 저렇게 슬퍼하고 난리 부르스를 쳐야되나? 당연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