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 법안 최종 통과
▶제한속도 10마일 초과
▶ 차량내 경고장치 작동
▶2030년부터 신차 적용
한인 노숙자들에게 셸터를 제공하고 있는 사랑의집은 지난 11일 하봉호 이사 자택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들은 지난달 열린 후원 …
뉴저지 레오니아에 있는 참지혜한글학교(교장 조제노)가 14일 추석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통놀이 체험 학습을 통해 추석의 의미를 되…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회장 제임스 정)와 미국 베트남 재향군인회(VVA) 126 챕터가 14일 퀸즈브릿지팍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
전라북도 부안군 권익현 군수가 13일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를 방문, 부안군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했다. 이날 권 군수는 “부안은 고려시대 최…
미 동부 최대의 장학재단인 류패밀리장학재단을 설립한 고 유재두 회장 기일 10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라는 추도식이 14일 뉴저지 로렐 그로브 공…
퀸즈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P모씨는 지난 주말 한인마트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평소처럼 1주일치 장을 본 후 EBT 카드로 결제하려 했으나…
버지니아 레스턴의 한 아파트(11800 block of Sunrise Valley Dr)에 총성이 울려 퍼졌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30대 …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노린 총격 암살 시도가 또 다시 발생해 정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두 달 전 유세 현장에서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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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0마일 이하 과속이면 경고음을 그리고 25마일 이상 과속이면 자동으로 운전 면허국과 보험회사에 알려지게 만들어야한다. 이래야 미친듯이 운전하는 자들 수를 줄일수 있을것.
까맣게 틴팅한 차들부터 단속해라! 과속하는 대부분의 차들이 틴팅으로 실내를 가린차들이다!
과속위반으로 걸린 놈들한데 3번째 부터 자신의 돈으로 비용부담해서 장치를 달게 하는게 나을듯. 비용은 어마무시하게 한 3000불로 해서 그 돈으로 도로 수리좀 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