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론 37% vs 진화론 24%
▶ “하나님 관여로 진화” 24%
▶“창조론 믿어” 84년 이후 최저
진화론보다 창조론을 믿는 미국인이 여전히 많지만, 그 숫자는 감소 추세로 조사됐다. [로이터]
▶ 11월초 팰팍·포트리 등 한인밀집 지역서 가두모금 전개▶ 한국일보 특별후원지난 38년간 불우 이웃들에게 터키와 쌀을 전한 사랑의 터키 한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 설립 125주년을 기념해 한국 부안군 고려청자 기획 전시회가 펼쳐지고 있다.9일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KCC한인동…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대표 이숙녀)은 2024년 알-앤드류 바바라 최 패밀리 재단 그랜트(AHL- Andr…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소속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연수 공무원 12명(대표 강영은)이 6일 뉴저지 한인 상록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방문단…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7일 양일간에 걸쳐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14주 동안 매주 금요일 클로스터 테너킬중학교, 매주 토요일 …
뉴욕과 뉴저지 일원 8개 한인 단체가 재외동포청으로부터 추가로 사업 지원을 받게 됐다. 본보 보도 등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출범된 이후 오히려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민주, 사진)이 버지니아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공화)에 8%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워싱턴 포스트와 …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t서부 시간으로 10일 오후 6시 첫 TV 토론을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창조론 믿는 꼴통들중에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꼴통들 많다. 진짜 미국에 많음
번개가 무기물질에 전기 신호를 넣어서 생식하는 생명체가 생겨나서 진화해왔으니~~~~~~창조론이나 진화론이나 ~~~~다~아~~~~맞는 말같기는 하지~~~~창조되었고~~~~진화해왔고~~~~인간이 되었다~~~~~맞거나 ~~~말거나
나는 단군신화 믿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