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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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도 내 아내에게 편지를 써요. 그냥 직접 주지 않아요. 우표 붙여서 우편으로 내가 내집으로 부쳐요...해보세요 얼마나 좋아하는지..사랑의 편지를 써봐요..우표 붙여서 여성분들도 남편에게 그렇게 보내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우표를 안쓴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아직도 50대 이상 많은 사람들이 우표를 사서 봉투에 붙이고 우체통이나 우체국에 부친다. 언젠가는 사라질 우리 생활 수단이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가 미국에 처음 왔을때 우표값이 십몇전 했던것 같은데...73센트가 되는구나..인터넷이 생기면서 모두가 이메일로 페이먼트도 온라인으로 뚝딱인 세상이지만...그래두 아직두 나를 포함해서 주변에 적지 않게 우표를 사서 봉투에 붙여서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은데...
인상률이 어마어마한데... 미친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