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미디어에 비판 입장 올려 유권자 표심 자극의도 분석도

도널드 트럼프(사진·로이터)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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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적어 올리는 꼴아지 참... 루저 망동패거리 따라하나? 트통의 지적은잘못행정을 지적하는것이지 무슨 표의식이 아니다. 개의여자 케롤, 스터미 왕섹스 여자들 공작자금등 불법체류자에서 정치망명자로 둔갑한자 일인당 매달 2천불 혜택으로 뉴욕 제정이 바닥이다. 이러할때 돈많은한인들이 나서 혼잡세내자. 그리고 매년 혼잡세 18% 올린다는 복안에도 대 찬성하여 꺽기좋아하는 교민들 18이아니라 20, 30% 더내자는 돈많은교민들도있는것 같다. 이것은 교민경제가 그만큼 풍성해졌다는 신호같아 반갑기도하다. 마이 마이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