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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아이티 선교 갔다 갱단 폭동에 발 묶여…한인 목사 ‘구사일생’ 극적 탈출

댓글 9 2024-04-10 (수)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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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parasitedaily6 이 벌레 친일 종족 전라도 흑인 비하하는거 보소. 역시 마가종족, ㄱ ㅐ 대구리안 신천지 쓸헤기 티를 내요.

    04-11-2024 09:14:06 (PST)
  • skylower

    이분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선교하시는 분들입니다. 순교를 막지 말고 순교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04-11-2024 08:40:59 (PST)
  • parasitedaily6

    흑인동네는 어처구니 없다...폭동이.문화고 인질극이 일상이다...마치.전라도 가는것과 마찬가지다...대낮에도 나체으 뇨자시신이.길을 굴러다닌다....툭히 뇨자는 피해야한다...강간은 당연히.여긴다..이런곳을 가려면 목숨을 걸고 죽을 각오를 해야한다..밑의ㅡ댓글부대덜 같은 바퀴벌레덜이 우글거리는 곳이 바로 전라도 훅인 동네다..

    04-10-2024 21:12:51 (PST)
  • 만물박사

    참.. 여러 사람 힘들게 한다.

    04-10-2024 15:41:55 (PST)
  • hk5963205

    기독교 목사라는 인간들, 참 이해 안가네. 선교 활동 갔다 왔다고 레쥬메이에 한줄 넣길 바라고 이런 무모한 짓을 하나 본데, 그런 한줄에 비기독교 국가 수십 수백명 목숨이 왔다갔다 한단다. 그리고 제발 가지 말라는 데는 좀 가지마라. 헬기 탔다고 영웅되는 것 절대 아니고, 그저 민폐주는 인간 일 뿐이며, 그리고 남에게 민폐주는 이런 인간 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 소리 듣는것...

    04-10-2024 12:00: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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