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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경제

5대 빅테크 ‘현금 5,700억달러 어디쓸까’ 고민

댓글 2 2024-04-09 (화) 송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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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지금 앤비디아 같은 회사 직원들은 호강을 누리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유명 쉐프가 와서 직접 요리도 해주고 마사지방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 돌봐주는 시설도 최고급. 돈이 남아도는것을 일개 직원들도 느낄정도다.

    04-09-2024 08:29:54 (PST)
  • parasitedaily6

    남이.개발해논 기술 약탈하는데 써야하는데...이제.훔칠.기술이 없어져가니..돈만 있어봐야 휴지조각...뭐를 훔치려고 할까? 어처구니가 없다..전세계의 소비에트화..민조옷주의와 자본주의의 종말..

    04-09-2024 02:49: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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