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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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PV의 5개 지역은 LA 카운티에서 시니어가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기존 거주자 중 부자들은 당연히 많구요. 그러나 은퇴하고 이주해서 살기 좋은 지역은 아니죠. 일단 병원. 마켓, 스토어 등 가려면 그 가파른 언덕을 적어도 20분은 오르락 내리락 해야합니다. 긴급한 상황에 불리하죠. 후리웨이까지 30분 이상, 그리고 예를 들어 70이상 먹은 사람이 날마다 짙은 안개속을 운전하는 것도, 바닷가라서 엄청 습하고 뼈마디가 쑤시는 것도 은퇴자에게 좋은게 아닌데요. 이건 일단 이 동네에 나이먹은 부자가 많기 때문에 나온 통계 같습니다.
말임 막걸림?? 롤링힐스가 베벌리힐스를 제친적은 단 하루도 없었네. Get yo facts straight! 전국에서 가장돈이 많은 은퇴인들이 팔로스벌디스를 외감?? 날씨때문에 흐리고 바람불고 몸이 쑤시는데. 말같은 기사좀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