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사 75%ㆍ히스패닉 32%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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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홈리스 문제는 좌파 우파 상관없이, 신자유주의 경제정책(1980년대 레이건[공화당]과 대처[보수당]가 미국과 영국 경제를 부흥시킨 정책)의 결과로, 국부는 증대하지만 예상했던 낙수효과가 없이 빈익빈 부익부가 극도로 방치된 결과다. 제프 베조스같은 전례없는 수퍼부자들이 생기고, 반대로 홈리스는 급증하였다. LA, SF는 중부도시보다 신자유주의정책의 명암이 확연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미국사회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그 결함을 보완하면서 해결해야할 공동의 문제다. 어느 한쪽 책임으로 일방적으로 모는 것은 진영논리에 빠진 탓이다.
배낄거면 재대로 끝까지 배끼던지. 75%의 사고가 마약/알콜 overdoes 때문이란건 왜 싹 빼놈?? 아울러, 이런식으로 가다간 5년안에 홈레스들이 줄어들수 있다고 말한건 왜 또 빼놈??
리버럴들이 인도주의 인권 운운하면서 홈리스들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면서 시간을 끄는 사이에 이들은 길에서 죽을수 밖에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