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 전 LA총영사 정년 지나
▶ 후임에 이종섭 전 국방
김완중 대사는 2017년 12월 말부터 2020년 5월 중순까지 LA 총영사를 지냈으며 이후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재외동포영사실장을 역임하고 2022년 12월 말 호주 대사로 임명됐었다.
김 대사가 부임 1년여 만에 교체된 것은 이번에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신임 호주대사로 임명됐기 때문이다. 외교부는 김완중 대사가 지난해 12월로 정년이 지났으며, 법령상 정년 초과근무 가능직위인 호주대사로서 통상적 수준에서 정년을 초과해 근무한 후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노세희 기자>
로컬뉴스
more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후레쉬메도우 49Ave.*
- *아파트 렌트 (No fee)*
- *40/165st.발코니,힛포1Br.$2,000*
- *그레잇넥1Br.발코니 힛포$2,700
- 노던 Blvd.167-17
- *노던선상 158가*
- *스페이스 렌트*
- *베이사이드 노던선상*
- *노던 156가 샤핑몰내 *
- 1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
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3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4
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 5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6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7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8
미국 기침에 주저앉는 코스피… ‘오천피 신기… - 9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10
오늘 남아공 G20 정상회의 개막
- 11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12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13
트럼프-맘다니 오늘 만난다 - 14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 15
‘유격수가 얼마나 귀한데… ‘ MLB닷컴, … - 16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 1 - 17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 18
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 19
‘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 20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셜] 손흥민-메시, 약 8만 관중 앞 …
- 21[삶과 생각] 친구를 보내며
- 22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 23
업소탐방 - 대장금, 겨울 특선 콤보 출시 - 24이민단속요원 막무가내 “문 열어라”
- 25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 26“추수감사절 아침 가족과 함께 참여해요”
- 27VA 34%·MD 30%만 모기지 ‘0’
- 28
‘우크라 종전’ 속도내는 트럼프 “합의 시한… - 29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30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1/3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독재할 능력이나 있나? 서울대 나와서 이렇게 무식한 인간은 첨본다 진짜!!!!
지금까지 윤썩열 놈 같이 위대하신 대통령은 없었다. 이놈이 대통령이냐, 독재자냐?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증거인멸을 위해 이종섭을 사고사로 위장해 제거할 가능성에 한표. 윤석열 대통령님은 그러고도 남을 분이시니까.
윤석열 대통령님 너무 멋있어요. 자신이 저지른 범죄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해외도피시키려고 자신이 임명한지 1년된 호주대사를 경질하고. 대통령 임기 끝나면 범죄자 부인과 장모 데리고 해외망명할 가능성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