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 복음주의 교인 불법 이민 ‘심각한 사안’
▶ ‘불법 이민자가 범죄 부추긴다’ 인식도 많아

멕시코 국경을 넘은 이민자들이 지난 2월 23일 가주 자쿰바 임시 수용소에서 망명 신청을 하기 위해 국경 순찰대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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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caribbean 같은 간신새키들이 거룩한척 성스러운척하며 교회에 다니기때문에 잘다니던교회를 얼마전부터 안나간다. 주딩이로만 거룩한척, 성스러운척, 봉사하는척, 헌금내야할땐 모른척, 게다가 한인사회에서 이간질에 가벼운 입놀림 그러고 기독교인이라 스스로 칭한다. 종교를 안가진자들보다도 더욱 더러운종자들.
하나님 속성을 두단어로 정리한다면 사랑과 공의이다. 기독교인이라면 자비와 배려의 마음이 항상 있어야한다.
생각을해봐.. 미국이니까 그렇지 만약 한국에 사는데 인력 모자르다고 불법으로 배타고 어마어마한 숫자가 밀입국해서 들어오는 사람들 환영할 것 같아? 신문에서 난리가 나고 사람을 엄청나게 시위하고 난리날껄?
역시 기독교인들이 분별력 있고 바른 생각을 하고 있음. 저 견해에 반대하는 것들은 머리에 똥만 찬거 인증.
이해가 안간다. 저런 이민자/난민들을 제일 궁휼히 여기고 도와주고 받아들일 그룹들이 개신교/복음주의교인들이어야 하는데. 성경 어디에 자기집 대문 꽁꽁 걸어잠그고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을 모르는체 하라 하는가? 개신교인들은 불체는 불법이라 반대하는데 그럼 트럼프가 대선 뒤집기 하려한것은 불법이 아닌가? 이 불법은 안되고 저 불법은 눈 감아주고. 정말 웃기는 조교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