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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트럼프 보복 안 두려워”… 헤일리 경선 완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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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es for America

    트럼프만 반대하면 선거자금 대주고 방송 출연 시켜 영웅을 만드는 좌파들이 공작에 놀아나는 여인들,전쟁광의 딸 체니는 지역구에서 자기 참모한테 대패 하고도 트럼프 욕만하면 장래가 보장,니키, 뉴저지 크리스티, 롬니 ,대표적인 공화당의 탈을쓴 민주당 . 헤일리 장래가 촉망되는 민주당 후보? 토사구팽

    02-22-2024 10:01:03 (PST)
  • gizmo

    공허당의 대다수의 남성들은 보신하고, 굴신하며, 간신짓을 하는 멍청하고 뱅신같은 놈들이 바글바글한데, 공화당의 일부 여성들은 소신있고, 실천하며, 강직하다. Liz Cheny는 모든 공직에서 밀려나고, 심지어 와이오밍 하원선거에서도 '갑작스럽게' 패배해도, 그녀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트럼프는 안된다고 외쳐왔고, 지금도 외치고 있다. 그녀의 미래는 트럼프 광풍이 지난 후, 화려하게 펼쳐질 것이다. 헤일리도 그런 점에서 닮았다. 온갖 기생충과 같은 공허당의 소굴 속에서 미약하나마 SOS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끝까지 화이팅!

    02-22-2024 09:43:40 (PST)
  • samlee75

    완주 해야지..반트럼트 세력과 민주당 애들한테 돈 받아먹은게 얼만데..

    02-22-2024 06:59: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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