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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한인사회

‘6.25 미군 전사자 고향 돌며 기부금’ 한인 노부부 화제

댓글 3 2024-02-01 (목)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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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ulletproof

    많은 군인들은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고 명령에 따라 갔을 뿐이지 한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칠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으리라 여겨집니다. 6.25 전쟁시 통역담당 군인이었던 아버지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계 군인은 용병으로 3번씩이나 돈을 받고 나오는걸 보았다고요.물론 감사하죠. 그러나 무었보다도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사시고 다시 나라를 부흥시킨 조상님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02-02-2024 09:34:48 (PST)
  • bulletproof

    나이 드신후에 좋은 일을 하시며 노후를 보내고 계시는걸로 보여집이다.우리도 알다시피 6.25 전쟁은 강대국의 파워게임에 의한 약소국인 우리나라가 대리전의 장기판이 아니었을까요? 당시 미국은 징병제여서 18.5세 부터 35세 사이의 남자는 평균 2년간 복무를 해야 했읍니다.(계속)

    02-02-2024 09:28:36 (PST)
  • oscur

    이런 기사는 일면 탑으로 나와야 하는데. 꾸벅 절을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02-01-2024 08:46: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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