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성인들 설문조사
▶ 희망 연봉은 28만 달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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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55세에 은퇴해서 90세까지 35년을 더 살려면 한달에 5천불씩만 잡아도 210만불이다. 5천불이 지금은 많아 보여도 앞으로 물가가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른다. 120만불을 바라는 게 욕심이 아니다. 그 정도는 있어야 사회보장 연금과 합해서 노후가 보장된다.
욕심과 질투는 타고남. 나이들어 등 따듯하고 배 부르면 그것이행복.
생각없는 Gen Z. 연봉은 13만 원하고 행복은 47만이면 사겠다고?? 뭐 단기간3-4년치 행복을 원하나? 밀레니어 계산법이 그중 잴 현실. 어찌됬던 majority blue state 에선 택도 없는 비현실적인 행복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