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김현정 부장판사)는 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이 서로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을 받아들여 "두 사람은 이혼한다"며 "원고(최 회장)가 피고(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 재산분할로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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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낌영샘이한테 사기를 당해 권력을 놓자말자 뒷통수치는걸 몰랐다고 하면 너무 순진힌 것이 아닌가? 그 댓가로 헌궈는 이제.파산 일보직전이고 민족자체가 인디언철럼 없어지게 만들었는데..라도는 한명이라도남는걸 팔아먹겠다고 ㅈ ㄹ 을 해데고.. 참 한심한 민조옷이로구나..자살하는 유전자는 인디언덜 그대로구나..
보유한 주식이 1조가 넘으면 660억이 아니라 66백억이 맞지 않나? 십분의 일만 내려고ㅠ하면 너무 염치없지 않나? 아무리 헌궈이지만 혼전각서없이 위자료를 십분의ㅡ일로ㅠ내려고 하면 않돼지... 아마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태블릿 통화 기록을 조작한 범죄로 장개뭉기와ㅜ싄썩렬이를 도운 내란죄를 저지른 공이 있으니 이걸로 입닦고 뽕알까지.팔아먹으려고ㅠ흐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긴다.. 이걸 헌궈의 재벌이라고 하니.. 로때우가 한심하누사위를 봤구나..여기뿐만 아니라 낌영샘이와 낌땡쭝이한테도ㅠ사기당한 사람이니...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것인 인생사라더니 그러네요
Good 판결로 사료됩니다. 최회장이보유 주식을 주는 것보다 현금 주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겁니다.재산 분할에서 600여억원이 나가니 위자료는3억이나1억이나 별반 차이가없읍니다.
많이 받은만큼 넉넉히 나눠야지 쫌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