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라 황 시의원, 본보 방문
▶ 뉴욕시의원 20선거구 민주당 후보 출마 7일 본선거, 재선 도전 나서

본보를 방문한 샌드라 황 후보가 시의회 20선거구 투표에 한인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인사회의 든든한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오는 7일 실시되는 뉴욕시의원 20선거구(플러싱) 본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 재선 도전에 나선 현역 시의원 샌드라 황 후보가 한인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
1일 본보를 방문한 황 후보는 ▲공공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 추가 확보 및 경찰 감시카메라 확충 ▲뉴욕시 G&T 영재 프로그램 및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SHSAT) 강화 및 보호 ▲플러싱 메인스트릿 인근 지역의 만성적 교통혼잡 해결을 위한 ‘버스 계류장’(Bus Transit Center) 설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보행자 도로 및 녹지 보행로(그린웨이) 정비 등 주요 공약을 소개한 후 한인사회의 든든한 대변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황 후보는 지난 2021년 선거에서 시의원에 당선된 이후 첫 임기 2년동안 지역 학교에 900만달러, 지역 공원에 1,600만달러 등 3,000만달러가 넘는 예산을 확보, 한인 밀집 지역인 20선거구의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공공안전 강화를 위해 109경찰서 경찰 40명 증원과 감시카메라 구입을 지원했고, 311 민원전화 언어 지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례안을 상정, 통과시켜 언어의 불편함 없이 누구나 311에 민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황 후보는 한인단체들에게 가장 많은 시의원 ‘재량 지원금’(Discretionary funds)을 지원하고 있는 친한파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상록회 등 한인단체들에게 400만달러 이상을 지원한 것으로 특히 뉴욕한인상록회가 올해 15만달러의 지원금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썼다.
또한 지난 8월,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에 한국 전통 농악놀이를 주제로 한 대형 벽화 ‘컬러 오브 사운드’가 들어섰는데 이 벽화 제작을 위한 비용을 모두 황 후보가 지원했다.
황 후보는 “플러싱 다운타운에 위치한 의원 사무실은 언제나 열려있다.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구사 직원들이 항상 민원을 접수하고 있으니 언제고 방문해 달라”며 “플러싱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지역사회 공공안전, 차일드케어 및 시니어케어, 스몰비즈니스 지원,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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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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