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여행사 추천 여행지
▲아부심벨(Abu Simbel): 이집트 최 남단에 암벽을 통째로 깎아 만든 이집트의 랜드마크로 람세스2세가 자신과 그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 네페르타리 여왕을 위해 만든 가장 놀랍고 거대한 신전이다.
룩소 신전(Luxor Temple): 일년에 한차례 아몬의 신상을 모시는 신전으로 입구에 람세스 석상과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고 거대한 열주의 기둥에는 람세스 대왕의 카데시 전투의 승리와 업적들을 기린 수많은 기념비와 벽화들이 새겨져 있다. 카르낙 신전(Karnak Temple): 룩소에 있는 4개의 신전 중 아몬 신을 위해 봉헌된, 양 길 쪽으로 양머리를 한 스핑크스와 오벨리스크, 그리고 아몬 신전 내부에 들어서면 높이 23m, 둘레가 15m에 달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기둥 숲(왼쪽)이 늘어서 있는 신전으로 보는 사람들을 압도하는 이집트 최고의 건축물이다. 15미터 높이의 거대한 람세스 2세의 와상. 멤피스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맨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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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마라톤클럽은 27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열고 나인숙 회원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클럽은 총회 후 백성기 회장의 …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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