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여행사 추천 여행지
▲아부심벨(Abu Simbel): 이집트 최 남단에 암벽을 통째로 깎아 만든 이집트의 랜드마크로 람세스2세가 자신과 그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 네페르타리 여왕을 위해 만든 가장 놀랍고 거대한 신전이다.
룩소 신전(Luxor Temple): 일년에 한차례 아몬의 신상을 모시는 신전으로 입구에 람세스 석상과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고 거대한 열주의 기둥에는 람세스 대왕의 카데시 전투의 승리와 업적들을 기린 수많은 기념비와 벽화들이 새겨져 있다. 카르낙 신전(Karnak Temple): 룩소에 있는 4개의 신전 중 아몬 신을 위해 봉헌된, 양 길 쪽으로 양머리를 한 스핑크스와 오벨리스크, 그리고 아몬 신전 내부에 들어서면 높이 23m, 둘레가 15m에 달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기둥 숲(왼쪽)이 늘어서 있는 신전으로 보는 사람들을 압도하는 이집트 최고의 건축물이다. 15미터 높이의 거대한 람세스 2세의 와상. 멤피스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맨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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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뉴저지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뉴저지 추석대잔치 초청 공연을 갖고 부채춤과 창작무‘시집가는날’ 등 한국 전통공연을 …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는 지난 20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2025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33개교 48명…
글로벌어린이재단(GCF)의 제27회 정기총회가 지난 12~14일 버지니아 소재 타이슨스 힐튼 호텔에서 16개 지부 2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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