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래 최고 수준 올라…전국 가격 보다 1.64달러↑
▶ LA 5.44·OC 5.40 달러, 당분간 계속 상승 전망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운전자들의 부담이 높다. LA 지역 한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이 6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뉴욕총영사관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14일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삼성전자 사옥에서‘2025년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회(회장 이청일)는 14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박정희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
미동부충청도향우회(회장 최봉학)는 지난 15일 퀸즈 플러싱 커피 프린세스 매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열었다. 향우회는 이날 모금액을…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단장 고은자)은 지난 11일 NBC 4 뉴욕과 텔레문도 47이 주최한 ‘스타 합창단 홀리데이 노래 경연대회’ 2차 심사 결…
한국 출신 이아일린(Ailyn Lee) 작가의 개인전 ‘언제나 다시 켜지는 나의 가을 램프‘가 19일부터 31일까지 브루클린 언쿨 갤러리에서 …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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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개스비, 렌트비 안잡으려는것이 ㄱ ㅐ 민주당의 속셈이냐?
맨날 세금핑계, 공급문제, 핑계 찾자면 수만가지로도 부족하지 솔직히 수요가 많으면 값이 싸져야 정상아님? 나도 진짜 전기로 갈아탄다 에라이~~
진심 정신들 못차렸네~ 이러면 전기차로 다 가버릴텐데 그럼 정유업계는 더이상 남가주에서 지금처럼 큰돈 못벌텐데 적당히 쳐묵하지? 유가가 올라서 그렇다고? 그럼 반대로 유가 엄청 떨어졌을땐 왜 개스값이 안떨어졌지? 말같지도 않은 핑계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