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New York - 연예

박수홍 동생, 부모와 갈라설 각오하고 증언 나섰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연예인 둘째 아들에게 빨대 꼽고 지들 호의호식 모자라 큰아들 노예로 만들어버린 참 나쁜 부모다. 천벌 받을 인간들 미우새 나와서 박수홍 흉 볼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08-11-2023 08:08:18 (PST)
  • NYtimes

    저 집안은 부모가 악마 역할을 했네. 보통은 재산 때문에 부모 죽고 난 뒤에 싸우는데 저 집안은 부모가 형제를 남보다 못하게 만들었네... 반드시 잘잘못을 따져 원상복귀할 수 있도록 해라.

    08-11-2023 08:04:21 (PST)
  • m2la84

    장남만 자식이라 생각하고 아들만 자식이라 생각하는 미친 노인들이 한국엔 아직 넘친다. 가족사이에 생지옥을 만들고 차별하고 지지고 볶는 인간둘이 부모라고 뻔뻔하게 나데는거 보면 어이가 없는게 아니라 소름끼친다.

    08-11-2023 07:32:27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