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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소수계 우대와 특권층 우대

댓글 2 2023-07-07 (금)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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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우대와 차별은 동의어. 유태계는 차별을 극복해 오늘날 큰 세력을 형성했다. 흑인계는 영어도 더 잘하지만 남미계보다 성적이 뒤쳐진다. 흑인사회 지도층들은 맨날 차별방지를 입에 달고 살지만 그에 걸맞은 노력을 하는지? 이모든 것이 가정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깨진 가정이 흑인사회엔 너무 많다. 대학졸업을 한 흑인부부의 소득이 타인종보다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봤다. 제도도 중요하지만 결국 각자가 극복해야 할 과제.

    07-07-2023 09:06:57 (PST)
  • wondosa

    금수저로 태어난자들은 시작은 창대할지모르지만 노력하는자들한테는 결국엔 이기지못할걸로난 안다, 옳고른 판단으로 결정을 당당하게 꼼수쓰지말고 노력할때 쥐구멍에도 벗뜰날이 오고말 것 이니까..

    07-07-2023 04:35: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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