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2년 조사 결과 발표… “이런 관행이 사망에 이르게 해”
▶ “경찰, 백인보다 운전 중 흑인 6.5배 차 세워…취재진에도 보복”
조지 플로이드 초상화를 들고 있는 한 남성[로이터=사진제공]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달 30일 맨하탄 소재 뉴욕총영사관 관저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상호(뒷줄 오른쪽에서 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극장에서 보컬리스트 제이먼 메이플(사진) 초청 토크 콘서트를 연다. 한국 …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뮤니티센터에서 긴급 식품 지원 행사를 열었다. KCS는 이날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
애터미 USA(대표 박한길, 윤용순)는 지난달 31일 지파운데이션에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100명분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뉴저지필그림선…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문동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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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 교도소 수감자 56% 흑인과 라티노, 흑인라티노 인종 비율 34%. 그나마 교도소 예산 문제로 30% 조기석방 거리는 전과자들이 득실, 답이없는 미국
미국에 범죄율을 보면 흑인과 히스패닉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검거과정에서도 항상 반항하고.. 그런 고위험 범죄자들을 살살 달래서 잡아야 하나? 나는 경관들이 억울할 것 같다.
몇 년전 대학생 여러명이 술 먹고 운전하다가 중앙선 침범해서 상대방 차량 운전자와 탑승한 사람들을 죽이고, 자신들도 중경상을 입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웃기는 것은 고펀딩해서 돈을 엄청 모았다는 것입니다. 한국 찌라시가 광고해주고 ****** 것들 아닌가요? 플로이드도 약 먹고 범죄인인데 너무 띄우는것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