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여 불체자 버스 이송
▶ ‘이민자 성역도시’ 조롱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달 30일 맨하탄 소재 뉴욕총영사관 관저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상호(뒷줄 오른쪽에서 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극장에서 보컬리스트 제이먼 메이플(사진) 초청 토크 콘서트를 연다. 한국 …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뮤니티센터에서 긴급 식품 지원 행사를 열었다. KCS는 이날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
애터미 USA(대표 박한길, 윤용순)는 지난달 31일 지파운데이션에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100명분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뉴저지필그림선…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2905878_top2_image_1.jpg)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문동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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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의미는 불법으로 들어오는 사람들과 마주쳐야하는 인접도시들의 고충은 이해하지 않으면서 우리는 인도적으로 잘 대해줄거라고 큰소리치는 민주당 도시들한테 한번 엿먹어보라고 하는 것 같다.
저런짓을 예로부터 병신육갑한다했음. 몸이 성치않은눔이 승질만 드러워갖고 어따쓰냐.
내 집에온 손님이든 불청객이든 내맘에 안든다고 남의집(주)에 내 팽개치는 그 심뽀 하늘은 보고있고 우리모두는 기억하고 있지요..
어처구니가 없네. CA 같은 민주당주에서 먼저 불체자들 이리로 보내라고 자처해야하는거 아닌감? 골치아프니, 딴데 보는 척 하다가 딱 걸리니, 이러쿵저러쿵.. 입이 열개라도 닥치고 있어야 함. 민주당 연방정부의 open border policy 땜에 수백만명 불체자들 때문에 애먹고 있는 border states들은 무슨 죄 ????? Your backyard is ok, but, not in my backyard. Such a hypocrite~~
100명의 불체자들이 LA에 더 생기는 것이 LA에 커다란 짐이 되지 않는다. 텍사스는 '사람을 버리는' 비도덕적인 행동을 당당하게 실천하는 복음주의자들의 아성이다. 복음과는 상반된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면서, 분별없는 복음주의자들을 속이고, 그들의 표에 의지해서 정치력이 기생하는 위선성을 당당하게 실천하는 중이다. 다음 세대가 복음주의 신앙고백과 삶의 커다란 괴리를 보고, 복음주의에 등돌리는 문화를 스스로 창출하는 수없이 많은 위선의 일부다. 지도자들은 정치무대에서 위선을 실천하는 것을 관객세대가 목격하도록 저질쇼 배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