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여 불체자 버스 이송
▶ ‘이민자 성역도시’ 조롱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지난 11일 위원회 미주동중부 연합회장에 홍문국(왼쪽) 전 오하이오주한인회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하…
한국 정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등 해외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백…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이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밀알선교단에서 공동 주최한 ‘차인홍 교수 초청 소음악회’가 성료됐다. 김준택 21희…
아시안 에이즈 연맹(APICHA) 커뮤니티 보건센터 주최 건강박람회가 전국 보건센터 주간을 맞아 지난 9일 퀸즈 잭슨 하이츠에서 열렸다. 60…
뉴저지 클로스터에 위치한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오는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연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
뉴욕한국문화센터(KCC)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모금했던 건립 기금 5만달러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기부했다.KCC의 김정희 회장과…
메릴랜드가 민주당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소속 웨스 모어 주지사(사진)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정치전략기업인 블렌디드 퍼블릭 어페어스…
다음 달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100%에 가깝게 확산하면서 뉴욕 증시가 다시 한 번 일제히 상승했다. 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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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의미는 불법으로 들어오는 사람들과 마주쳐야하는 인접도시들의 고충은 이해하지 않으면서 우리는 인도적으로 잘 대해줄거라고 큰소리치는 민주당 도시들한테 한번 엿먹어보라고 하는 것 같다.
저런짓을 예로부터 병신육갑한다했음. 몸이 성치않은눔이 승질만 드러워갖고 어따쓰냐.
내 집에온 손님이든 불청객이든 내맘에 안든다고 남의집(주)에 내 팽개치는 그 심뽀 하늘은 보고있고 우리모두는 기억하고 있지요..
어처구니가 없네. CA 같은 민주당주에서 먼저 불체자들 이리로 보내라고 자처해야하는거 아닌감? 골치아프니, 딴데 보는 척 하다가 딱 걸리니, 이러쿵저러쿵.. 입이 열개라도 닥치고 있어야 함. 민주당 연방정부의 open border policy 땜에 수백만명 불체자들 때문에 애먹고 있는 border states들은 무슨 죄 ????? Your backyard is ok, but, not in my backyard. Such a hypocrite~~
100명의 불체자들이 LA에 더 생기는 것이 LA에 커다란 짐이 되지 않는다. 텍사스는 '사람을 버리는' 비도덕적인 행동을 당당하게 실천하는 복음주의자들의 아성이다. 복음과는 상반된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면서, 분별없는 복음주의자들을 속이고, 그들의 표에 의지해서 정치력이 기생하는 위선성을 당당하게 실천하는 중이다. 다음 세대가 복음주의 신앙고백과 삶의 커다란 괴리를 보고, 복음주의에 등돌리는 문화를 스스로 창출하는 수없이 많은 위선의 일부다. 지도자들은 정치무대에서 위선을 실천하는 것을 관객세대가 목격하도록 저질쇼 배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