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헌법 28조 추가 주장…신원조회·구매연령상향·공격무기금지 등 포함
▶ “33개주 지지 끌어낼 캠페인 전개”…30여년간 개헌 사례 없어 전망 회의적

[로이터=사진제공]

뉴저지 포트리한인회(회장 홍은주)가 지난 17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포트리 마크 소콜리치 시장과 폴 윤·브라이언 드…

스태튼 아일랜드 성인데이케어센터는 지난 20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5회 신인가수왕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날 총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센터…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계재광) 부설 아름다운한국학교(교장 이정찬)가 지난 2일 ‘제9회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
뉴저지 잉글우드 아카데미, 버겐텍고교, 팰팍고교, 세인트피터고교, 데마레스트고교, 테너플라이고교 학생들이 지난 13일 알렌데일 양로원에 핸드 …
미주한인경찰협회(KABLE)가 지난 11일 포트리 소재 인 나폴리 레스토랑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KABLE은 한인 2명 등 지역 고교생…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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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총기를 규제한다는 의미는 국민들을 대놓고 통제하겠다는 의미인걸 왜 모르나요? 그나마 국민들이 소유한 총의 숫자가 어마어마하기때문에 함부로 대하지 못한건데 그걸 모두 빼앗아가버리면 순식간에 공산주의로 변하고 말겁니다.
총은 트 나 공화당이나 저질들이나 찬성허지만 양식이있는 이들은 없어도 아무 걱정없고 오히려 없는게 더 안전하다고 말하지요..
누가 제안했든 상관없이 총기규제안에 찬성한다. ICBM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주요 도시 모두를 한꺼번에 타격할 수 있는 시대에, 총기소유는 자기 보호보다는 다른 사람 상해에 더 많이 쓰이는 형편이다. 반복되는 총기사고를 보면서, 위기에 처한 어떤 이들은 '그렇게 해도 된다'라는 잘못된 격려를 받는다. 하여 총이 없으면 결코 일어나지 않을 비극적인 사건들이 멈추지 않는다. 건전한 시민들, 어린 아이들, 일가족, 직장동료, 심지어는 교회예배에서도 사람들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것은 완전 비정상 사회의 모습이다. 총기규제를 찬성한다.
정치나 잘해라 캘리포니아를 교육 꼴지, 과도한 락다운으로 경제 작살내고 차기 대통령나온다고? 웃기는 소리 내로남불 ****** 지는 마스크 안쓰고 다니면서 남한테는 강요하고 자기 애들은 사립학교 보내 백신 안맞추고 섞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