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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사진제공]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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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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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총기를 규제한다는 의미는 국민들을 대놓고 통제하겠다는 의미인걸 왜 모르나요? 그나마 국민들이 소유한 총의 숫자가 어마어마하기때문에 함부로 대하지 못한건데 그걸 모두 빼앗아가버리면 순식간에 공산주의로 변하고 말겁니다.
총은 트 나 공화당이나 저질들이나 찬성허지만 양식이있는 이들은 없어도 아무 걱정없고 오히려 없는게 더 안전하다고 말하지요..
누가 제안했든 상관없이 총기규제안에 찬성한다. ICBM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주요 도시 모두를 한꺼번에 타격할 수 있는 시대에, 총기소유는 자기 보호보다는 다른 사람 상해에 더 많이 쓰이는 형편이다. 반복되는 총기사고를 보면서, 위기에 처한 어떤 이들은 '그렇게 해도 된다'라는 잘못된 격려를 받는다. 하여 총이 없으면 결코 일어나지 않을 비극적인 사건들이 멈추지 않는다. 건전한 시민들, 어린 아이들, 일가족, 직장동료, 심지어는 교회예배에서도 사람들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것은 완전 비정상 사회의 모습이다. 총기규제를 찬성한다.
정치나 잘해라 캘리포니아를 교육 꼴지, 과도한 락다운으로 경제 작살내고 차기 대통령나온다고? 웃기는 소리 내로남불 ****** 지는 마스크 안쓰고 다니면서 남한테는 강요하고 자기 애들은 사립학교 보내 백신 안맞추고 섞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