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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윤 대통령, 오늘 국빈방문… 워싱턴 환영 분위기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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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미국 언론은 윤석열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다. 보도를 하나도 못봤다. 작년에 바이든이 윤을 패싱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미 훨씬 그 이전에 윤석열에 대한 판단이 끝났다는 것이다. 지금은 갖다 바치는 것만 주워담으면 된다. 하나도 긴장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똘마니가 자복, 보고하러 왔으니...

    04-24-2023 21:26:57 (PST)
  • gizmo

    국제공인 호구가 왔으니, 미국이 환영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국민들은 똑똑한데, 대통령이 멍청하니 탄식한다. 윤석열이 퍼준 대한민국의 국익과 망가뜨린 국격을 다음 정권이 파기하고 수정하고 재정립하는데 많은 국력이 소모될 것이 예상된다. 저렇게 멍청한 윤석열이 국가원수가 되니, 대한민국의 남은 21세기가 고민스럽다. 국힘과 민주당에는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훨씬 훌륭하고 비전있는 지도자가 될 만한 인물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멍청한 놈을 뽑았다. 영국, 일본에 이어서 미국.. 외국에 갈 때마다 사고발생하는 이유다.

    04-24-2023 19:44:05 (PST)
  • remi

    매국노들이 판치는 구나

    04-24-2023 19:39:41 (PST)
  • Bensonaire

    tyghn님, 이런분이 계시다는게 마음쁘듯하며 흐뭇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선견지명의 지혜와 용단과 단호한 영도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04-24-2023 16:14:12 (PST)
  • Bensonaire

    giregiout, 조선말기의 대신같은 소릴하고 있군. 물은 흘러야 썩지않고 시대는 변해야 발전한다. 조선이 망한이유가 바로 새로운 문물을 안받고 시대의흐름을 외면한 탓이다.

    04-24-2023 16:06: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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