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패밀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9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회는 19명의 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지난 8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109경찰서에서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5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6.25전 미군 참전용사 간담회를 열었다. 포트리 해외참전전우회(VFW) 사무실에서 진행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6일 버겐카운티 경찰학교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한인 26명을 이끌고 카운티 교도소 방문, 총…
한국에서 활동 중인 찬양사역자 이평찬, 나경화 목사가 뉴욕을 방문해 한인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5일 본보를 방문한 이들 두 목사는 최근 발매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메릴랜드 한인 이민역사 박물관’ 프로젝트가 리앤리 재단 이세희 회장의 3만 3,000달러 기부로 탄력이 붙어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메릴랜드…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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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호프에게 비번을 까서 결백을 만천하에 보이라고 하시던가. 포르노스타를 좋아하는 거나 콜껄이라고 르몽드에서 까놓은 쥴리 좋아하는거나 좀 비슷해 보이죠.
불명예가 아니다. 인생을 저질스럽게 걸레같이 살아온 더럽고 추잡한 인간에게 어울리는 진실한 '정체성'을 찾아주는 첫단계다. 그러므로 명예로운 일이다. 77년 만에 찾아온 행운이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사후에 이 명예를 중심으로 묘비에 적어라:"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 옥중에서 형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이 자리에 누웠다." 그런데 이 소식에 뜻밖에도 지하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트럼프가 오면 지하세계가 엉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생전의 트럼프의 지랄발광에 대하여 염라대왕도 치를 떨었기 때문이다. 염라대왕이여, 수고하시라.
우리의 호프, 한동운 법무장관 왈, " 거짖말이 끊기 어려우시면 좀 줄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무댓보 거짓말쟁 김의겸에게 일괄했다는데 나는 이말을 트럼프에게 해주고 싶습니다.
누구도 법위에 있어도 안되고 또 누구도 법밑에 있어도 안된다. 힐러리는 온갖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유유히 빠져나왔다. 대부분의 주의 검사장은 투표로 뽑는데 이번 흑인 검사장은 민주당으로 나와 당선된 민주당소속. 이 자도 작년에 이 기소가 부당하다고 포기하더니 갑자기 태도전환. 34개의 혐의도 한가지 셀라미를 잘게 썰은 것에 불과. 또 대통의 선거자금은 연방법. 이걸 감히 뉴욕주 법으로? 이래서 너무 정치적인 무리수. 미국도 한국 닮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