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자 “미국 날려버릴 사람 한명 줄어” 진술

아시안 여대생 흉기 피격’ 용의자 [블루밍턴 경찰국 제공]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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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흰 루저상이네
인디언들을 말살하고 흑인들을 노예로 개취급하면서 노동 착취로 일어선 나라 속에서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인종적 사건들이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실에서 아직도 인종차별이 없다고 하는 한국인들 더구나 그들을 옹호하는 공화당 백인들이 우리를 보호해 줄걸로 믿고 지지하고 있으니…. 사진에 나온 인물을 잘 보시라. 보수 진보의 이념보다 더 급선무가 어느당에 누구가 우리를 보호해줄수 있는 정책과 비젼을 가지고 있나를 보고 판단하시길… 아무리 우리가 이나라에 공존하려고 해도 결국은 살색이 같은 민족끼리 뭉쳐야만이 살길이라는걸 알아야 할것입니다.
정말 슬픈 일이다. 이 백인여성은 아시안들이 미국에 해를 끼친다는 편견으로 가득찬 애국심을 갖고있다. 아시안들의 남다를 성공으로 인하여 백인들은 시기심을 넘어서 공포를 갖기 시작했고,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멍청함까지 곁들였다. 시기심을 공포심으로 진화시킨 자가 트럼프고, 조장하여, 멍청한 백인들의 편견으로 오염된 애국심표를 닥닥 긁어모았다. 아시안들을 재물로 세우고, 멍청한 백인들을 사주하여, 실제로 이익을 본 자가 트럼프다. 그는 기생충이다. 유권자 민도가 이 수준이니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아직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