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는 교회가 정치인 공식 지지할 수 없어
▶ 종교가 정치 참여에 대해선 확고한 반대
정부 건물 앞에서 기도하는 시민들의 모습. [로이터]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스태튼 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 센터는 16일 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홀로 아리랑 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4일 퀸즈 플러싱 탕 식당에서 말복을 기해 80세 이상 회원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 자…
뉴욕시 교통국(DOT)과 KCMB-TV, 코리아 아트 포럼(KAF)이 공동주최한 오픈 스트릿, 오픈 DJ 프로그램이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
릴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최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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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교인들이 사는 나라에 어디 다른종교가 끼어든다면 그 나라는 콩가루 집안이 될건 역사에서 종교의이름으로 죽은자들의숫자만 보아도 알일 절대로 네 종교는 네 울타리안에서나 맘대로 하고 밖에나와선 남의종교도 이해하고 존중 할수있는 종교인이 진정 하늘을 무서워하고 존중하는 종교인이지요. 트 같이 남을차별 해하는이들은 절대로 이땅에 발 붙일수없게 해야만 미쿡이 엣 미국으로 되어 모두가 자유스럽ㄱㅎ 행복하게 믿고 의지하며 도우며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