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짓기 장원 세넌 페더슨과 말하기 대상 이지향양이 대한항공 윤동섭 지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2회 한글 큰 잔치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하와이와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UH 한국어 플래그십 프로그램이 주최한 제22회 한글 큰 잔치 영예의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10월27일 오후 5시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렸다.
대한항공이 제공한 한국행 왕복항공권을 수상한 글짓기 부문 영예의 장원 샤넌 페더슨 , 말하기 부문 대상 이지향(사진 오른쪽) 학생을 비롯 한 20여명의 수상자들과 친구 가족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이동규 영사를 비롯해 폴 리 CBB은행 부행장과 말하기대회 심사위원으로 수고한 아만다 장 한인문화회관재단 위원장과 데이비드 크롤리코시 교수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제22회 한글 큰 잔치는 재외동포재단과 대한항공, CBB은행, 하와이 무량사, 하와이 한인회, 한인문화회관이 후원했다.
<글짓기 부문>
장원 세넌 페더슨
<중고등부>
1등 권용균 2등 강지은
3등 강세은 장려상 강주은
<대학부> 1등 유예진 2등 초롱
3등 애슐리 스테이스
장려상 비턴 오드리 앤젤린 아가그
<말하기 부문>
대상 이지향
<중고등부>
1등 권용균 2등 정가누
3등 최원혁 장려상 임하담
<대학부>
1등 강수미, 2등 카라 서
3등 알렉산드라 윌슨
장려상 : 김하은,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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