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만에 대면 행사로 글짓기, 말하기 부문 나뉘어 정상 개최

지난 1일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린 제22회 한글 큰 잔치 출전자들이 대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신수경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하와이 지사장, 에드워드 슐츠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회장, 아만다 장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장, 정현선 심사위원, 다이엔 전 플래그십센터 코디네이터, 남영돈 한인회 이사장, 이동규 영사, 전상이 한국어플래그십센터 소장, 데이비드 크로이코시 한국문학 교수, 최재호 라디오 서울 PD.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대면 행사로 개최된 제22회 한글 큰 잔치는 한인농악단의 힘찬 장단에 맞춰 3년만에 글짓기 부문 출전자들이 대회에 참석해 대회 활기를 더했다.

말하기 대회 심사위원들의 심각한 모습.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박연실 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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